vscode venv를 이해하고 github 를 사용하고 숙달하며, 터미널을 계속 사용하다보니 익숙해지고 점점 편해지는게 느껴진다.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원리를 알게되는 느낌이다. 이 느낌과 함께 장고를 공부하는데 장고는 강민철튜터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기계같은 느낌이 들었다. 특히 모듈을 import해서 사용하는 것이 기계, 장치, 공구와 비슷하다고 느꼈고 장고가 제공하는 로그인 회원가입 툴을 사용하면서 편의성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내가 이 도구들을 어떻게 다루는지가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원리가 궁금하긴 했다)
들었던 특강들을 이번주에 시간이 될 때 마다 복습을 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시작 전 아주 조금 시간의 여유가 더 있을때, 잊어버리기 전에 다 해보는게 목표다!
공부하는 방식도 바꿨는데 계속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가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설명할 수 있게끔 공부하고 겪은 에러들을 기록하면서 내 문제해결 능력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있으며 방법이 괜찮다면 계속해서 꾸준히 할것이다!
vscode Django venv 기본 환경설정
- 프로젝트 폴더를 만든다 ex) sns
- 터미널 cd로 폴더에 들어가서 python -m venv venv 를 입력한다 여기서 venv는 가상환경을 뜻하고 venv이름을 venv로 하겠다 의미다.
- source venv/Scripts/activate 입력으로 가상환경을 활성화 한다 이 코드는 단순히 스크립트 폴더에 들어가서 활성화 하겠다 의미 여기서 tap 을 활용하면 자동환경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 where python 으로 파이썬 어디있는지 확인한다.
- pip install django 입력으로 장고를 설치해준다 지금은 가상환경이므로 아무 패키지도 설치되어있지 않다.
- django-admin startproject ‘project_name’ . 입력시 프로젝트 폴더가 생기고 folder/project_name 폴더안에 기본 세팅과 urls 등 기본파일이 생긴다. . 을 입력하지 않으면 폴더안에 폴더가 생겨서 번거롭다
- django-admin startapp ‘app_name’ 입력시 폴더가 만들어진다. setting.py 에서 app_name을 추가해줘야 한다.
- python manage.py migrations python manage.py migrate 입력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장고에게 알려준다?
가상환경은 패키지받을때만 온하면 되는걸까? 시작 할때마다 환경을 확인해야할까? 또 확인은 어디서?
push를 하는데 메인말고 내가 지금 작업하던 브랜치를 푸시하면 깃에서 바뀌겠지? 그럼 기본은 메인에 합쳐서 올려야 하는걸까?
리포 삭제하면 깃 관리하던건 날아갈테고 마지막을 커밋 푸시했던 결과물만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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