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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발표하는 날이였다.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제일 크게 느껴진 것은 팀원들의 소중함 이였다. 팀원들이 자신이 맡은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다른 팀원이 어려워하거나 문제점이 있으면 서로 해결하고 도와주는 모습에 나도 자극을 받았다. 그게 정말 큰힘이 되었다. 그럴수록 팀원들에게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싶었고 나중에는 팀원들이 시간이 없을때 필요한 부분을 수정해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려고 노력했다. 끝나고나니 속이 후련했고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내 몫을 해내는 것을 목표로 내 능력을 발전시켜야 겠다고 생각했다.

 project management 특강을 들었다. 지금 딱 필요한 정보가 많아서 좋았던 강의였다. 

특강에서 알려준 구글 잼보드를 바로 활용해서 팀원들과 소통하고 문서를 작성했는데 편하고 효율적이였다. 팀원들과 알고는 있었지만 정리하지 못했던내용을 정리하니 마음이 편했다 그리고 당장 팀단위로 해야할 것을 정할 수 있었다. 내일 코드리뷰를 통해서 자신이 만든 함수를 설명하고 다른사람의 코드를 보면서 실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