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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코딩 4개월 과정 수료

category TIL 2022. 12. 29. 23:31

처음에는 내 적성에 맞나? 해봐야지 했지만서도 막상 시작하고나서는 항상 진지하게 임했다.

8월의 나를 생각하면 정말 아는것 없이 허덕이는 사람이였다. 그래도 지금은 내가 하고싶은거 만들고싶은걸 기획하고 어떤방식으로 만들지 생각하고 구현하는 수준까지는 왔다.

나는 좋은 개발자가 되고싶다. 아직 갈길이 멀다.

수료를 하면 어떻게할까 뭘할까 고민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생각이 더 명확해지면서 하고싶은게 생겼다. 어떤걸 더 공부하고싶은지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오늘 계획을짜고 내일부터 바로 하고싶은 공부를 하면서 취업준비를 할것이다!